[eBook] [BL] 순조로운 생활 2 (완결) [BL] 순조로운 생활 2
오믈랫 / M블루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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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상에...
작가 맘대로 개정판 내놓고 강제 업데이트 실화냐.
거기에 오탈자수정인것마냥 공지하고 실제로는 완전 개정판 만들어버림.
캐릭터 매력이 한순간에 없어졌네....
아직 읽지도 않고 쟁이다가 똥됐구려...
환불해줘라 나 안읽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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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김지영 외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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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책은,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입니다^^


보태니컬아트로 컬러링을 시작하고,

간간히 여러책들을 만나보면서 혼자 독학하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보태니컬아트하면 국내에서는 수채색연필로 그리는것을 대표적으로 생각하지만,

해외에서는 수채화와 색연필을 함께 사용하더라구요~


하고 많은 꽃그리기 책이 있지만, 이번에는,

온리 수채화로 표현하는 보태니컬 아트를 배워볼 수 있답니다^^


문화센터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보태니컬아트,

저도 꼭한번 배워보고싶지만, 직장인의 비애...ㅠㅠ

시간대가 안맞아서 도저히 배울수가 없더라구요,,ㅠㅠ 어쩔수 없이...

책으로 독학하는 방법밖에....ㅠㅠㅠㅠ


이런 저에게 보태니컬 가이드북은 진짜 선생님~!

책으로 그림을 배우고 있답니다~ㅎㅎㅎ


자~ 그럼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함께 간단히 살펴볼까요?^^


 


표지부터 산뜻함이 뭍어나는 수국~!

섬세함과 아름다움이 뭍어납니다~ㅎㅎ

 


첫단원은 도구소개와 기본 표현기법을 일려준답니다~

생각보다 자세하게 알려주어 기본표현법도 허투루 넘기면 안되겠더라구요,,ㅎㅎ



 


이렇게 총 11가지의 아름다운 꽃을 그리는 방법을 배워볼 수 있답니다^^

장미와 튤립, 팬지, 상사화, 칼라, 프리지아 등등등 11가지 꽃그림을 만나보세요^^//

 


그림그리는 가이드 챕터 이후에는, 이렇게~ 감상하는 페이지가 있어요^^

보태니컬은 꽃을 관찰해서 실제 꽃을 종이에 옮기는 과정이죠~

관찰하는 방법도 꼼꼼하게~

사용된 물감의 색상과, 그림을 그리는 팁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부록으로는~ 11가지 꽃의 도안이 수록되어있어요~ㅎㅎ

밑그림이 부담된다면, 이 부록페이지를 복사해서 물감칠을 하면 되겠죠?

초보자들도 배려해주는 친절한 가이드북~


이제 저도 그림을 그려보겠습니다~ㅎㅎ


부농부농한 꽃잎이 아름다운 포체리카를 그려보기로 결정했어요^^

저......절대 쉬워보여서 정한거아님요..<찔림....

 


뒤의 도안을 보면서 밑그림을 직접 그려보았어요~

이 책의 한가지 아쉬운점이..ㅠㅠ 스케치하는 방법은 나와있지 않더라구요...

대신 뒤에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서 그런가봐요..ㅠㅠ

밑그림부터 그리는 저에게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네요..ㅠㅠ

 


도안처럼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로 선을 따주었어요~

컬러링북도안같네요,,ㅎㅎ

 


수채초보자인 저에게 무턱대고 물감칠은 두려워서,,

스테들러 카라트 수채색연필을 물감처럼 사용해서 색칠해보겠습니다~

나중엔 색연필 보정도 되니,, 역시 수채색연필로 물칠하는게 훨씬 간편하더라구요^^

 


수채색연필 - 물칠 - 색연필보정 - 아주 약한 물칠 한과정입니다.

꽃잎이 얼추 완성되었어요^^

 

줄기와 나뭇잎까지 색을 입혀주면 완성~!


진분홍빛 동글한 꽃잎이 사랑스러운 포체리카,,

비록 책과는 많이 다르지만...ㅠㅠ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았답니다^^ ㅎㅎㅎㅎ

다음에는 더 멋지게 그릴 수 있을것 같다는 (근자감)이 상승~!


 

예쁜 꽃그림으로 힐링도 하고,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수채화로 그리는 보태니컬 아트~!

정말 예쁜 페이지 하나 가득이니~ 꼭 책으로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소녀감성 물씬 여성여성한 취미를 갖고 싶으시면,

보기만해도 예쁜 보태니컬 아트 어떠세요?ㅎㅎ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 이종(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제 생각과 채색을 가감없이 표현한 리뷰입니다.

상업적인 사용과 도용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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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오 다이어리(OLAOO DIARY) 2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일러스트북 & 컬러링북 오레오오 다이어리(OLAOO DIARY) 2
오우성 지음 / 우철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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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컬러링북은,

오레오오 다이어리 2권 입니다~


오레와 오오 다섯살박이 쌍둥이 형제의 유쾌한 일상을

컬러링북으로 만든 귀여운 책인데요^^

오레오오다이어리 1권도 너무너무 귀여웠지만, 2권은 지금 시즌에 맞춘 동계올림픽을

오레와 오오의 시점에서 개그스러운 귀여운 도안으로 만나게 되서

왠지 더 반갑고 귀엽네요^^ ㅎㅎ


파랑파랑한 1권과 차별되게 핑크핑크한 오레오오 다이어리 2권!

다섯살박이라는데....

작년 1권이 다섯살이었으니 이제 6살이 되었을까요?ㅎㅎ


똑같이 생긴 쌍둥이지만~ 엄연히 정해진 형과 동생이 있어요~

그렇지만 자주 묻지는 마세요, 기분이 상한데요,,ㅋㅋㅋㅋㅋㅋ


작은 미니미 요정 알리와 함께 떠나는 오레오오 형제의 두번째 일기~


지금부터 함께 하시죵~!!


 


표지부터 올림픽 경기 스럽죠?ㅎㅎㅎㅎ

지금 칠하기 딱입니다~~

동계올림픽 시청하시면서 오레오오 형제와 함께 컬러링으로 즐겨보세요~ㅎㅎㅎㅎ

오레와 오오 인형과 함께 도착한 컬러링북~

인형이 2개라 귀여움도 2배인것 같아요~ㅋㅋ

 


오레오오 형제의 간략한 소개와 작가님 소개가 주르륵~~

엄청난 경력에 눈이 휘둥그레~

 


본격적으로 책속 도안을 몇가지 보여드릴께요~ㅎㅎㅎ

어어엄청 나게 귀여운 두 쌍둥이의 유쾌한 일상! 궁금하시죠?ㅎㅎ


 

 

 

 

 

 

 

 

 

 

 

 


 

이렇게~~ 귀여운 오레오오 다이어리 2권을 살펴보았어요~

어떠세요?ㅎㅎ 넘나 귀여운 이 쌍둥이....

키우는 엄마님께는.....(묵념)

두배로 힘들겠지만, 귀여움도 두배~

어떠한 시련이 닥쳐도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헤쳐나가는 오레오오 형제의 귀여운 일상.

동계올림픽 스포츠 종목부터 푸드, 동물, 일상까지~

모두 다 만나보실수 있어요^^ㅎㅎㅎ


채색페이지와 도안이 함게있어 색고민 없이 칠하기 좋은 컬러링북이랍니다^^

단순하고 큼직한 도안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할만한 귀여운 컬러링북!


이제 제가 한번 칠해보겠습니다~ㅎㅎ


 


 

뒹굴뒹굴 인간컬링스톤 페이지를 펼치고~

몸으로 컬링하는 오레오오 쌍둥이를 칠해주기로 했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머리통부터 쓱쓱~

 

칠하면서도 오레오오 형제의 귀여움에 입에는 엄마미소가...

얘들 진짜 너무 대책없이 귀여운거 아닙니까....

 


가운데 부분 완성!

치명적인 귀여움이네요,,,,,

뭐랄까...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씹덕 포인트가 들어있...

 

 


양 귀퉁이 모두 칠해주고 완성!

진짜 단순한 도안에 아무 근심걱정없이 빡빡 문지르기 너무 좋네요..

마카나 싸인펜이냐구요? 아니요~~

파란색 빨간색 모두 스테들러 카라트 아쿠아렐 수채색연필로 벅벅 문질렀답니다~

종이가 매끈해서 색연필이 잘 안올라가긴 하지만,

이렇게 박박 문지르기엔 굿~!!!

색연필이 하얀 요철없이 마카처럼 올라가는 종이네요~ㅎㅎㅎ

단면 도안이라 마카나 사인펜등등 뒷장비침 걱정 없이 다채로운 도구들로 컬러링이 가능할것 같아요~ㅎㅎ


이렇게 제가 체험한 오레오오 다이어리 2권~

너무너무 귀엽죠..

복잡하고 현란한 엄청 어렵지만 예쁜 컬러링북도 좋지만,

가끔 큼직 단순한 도안으로 생각없이 막칠로 힐링하고 싶을때도 있자나요?ㅎㅎ

간단하게 힐링하고 싶을땐 오레오오 다이어리 2권!

자녀와 함께 즐겁게 색칠하시기도 넘나 좋을것 같아요^^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책은 책과콩나무카페를 통해 우철(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제 생각과 채색을 가감없이 표현한 리뷰입니다.

상업적인 사용과 도용은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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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 전 세계 노트왕에게 배우는 기록의 정석 20
컴투게더 노트연구회 지음, 강은혜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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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책은,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이라는 책이예요~

올해드러 다이어리에 부쩍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이전부터 소망하던 다이어리였지만,

악필인 저에겐 늘 넘지못할 산이었죠,,ㅠㅠ

이런 제게 이상적인 다이어리를 쓸 수 있게 도와준 이책.

노트의 마법(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이랍니다^^


글씨를 못써도, 그림을 못그려도 상관없어요~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를 가지고 노트에 끄적여보세요~

내 인생노트를 만들어보는 기쁨!

꼭 한번 책을 읽고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작은 귀여운 비망노트와 함께 도착한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꿈을 이루고 싶다면 뭐라도 끄적이세요!

정말 눈에 띄는 멘트인데, 사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부분도 바로 이것이랍니다^^

하루하루를, 내 생각들을 그림을 노트에 담아보세요,

일단..뭐라도 적어보세요~ ㅎㅎ 나의 생각과 그림들이 나의 꿈을 일깨워주는 효과가 있다는걸 알게될거예요^^

 


엄청조그마한 비망노트, 귀여워요~ㅋㅋㅋㅋ

그냥 생각나면 문득문득 끄적이기 좋은 노트인것 같아요^^

 


 

속표지도 아기자기 너무 귀여워요~ 한페이지 한페이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센쓰있게

예쁜 페이지들을 보여주는게, 꼭 다이어리를 넘기는것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두근두근 속표지를 지나면,


노트를 사용하는 활용팁과 도구들의 소개가 나와있답니다^^

흰여백만 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구요?

이 책 한권으로 나도 내 인생노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답니다~

저처럼 다이어리 초보자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줄 유익한 책!


전세계 노트왕들의 사례를 담아내고 있는데요~

제가 가장 맘에드는 두분의 노트를 보여드릴께요^^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노트.

진심 제 꿈의 노트네요,,ㅠㅠ

마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듯한 이느낌...

센스넘치는 작가님의 그림과 캘리그라피를 보자니,, 그림이야 둘째치고 글씨연습과 캘리그라피 연습을 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이 들어요,,ㅎㅎ


악필이라 늘 손글씨를 꺼려했는데,

굳이 장문의 글을 적지 않아도, 그당시의 생각과 풍경, 음식들을 노트에 담아내고,

멋진캘리그라피로 내 생각을 간결하게 남기는것도 참 멋진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다는걸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어요^^ 

 

 


 

제 목표!! 올해 꼭 이뤄보고싶은,,

일러스트를 잔뜩담은 다이어리노트를 만들어보고싶어요..ㅠㅠ

여행을 다니며,(또는 일상에 늘 만나는 풍경이라도)

어디든 그곳을 깊게 알고 싶다면 노트에 그림을 그려보는거 어떠세요?^^

눈으로 보는 그림도, 마음으로 보는 그림도,

그 풍경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어떤 표현이든 노트에 담아보세요^^

무심코 지나치듯 스치는 풍경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될거예요~


이 밖에도~


여러 작가님들의 워너비 노트들이 자안뜩!! 세계각국의 노트왕들의 노하우!

궁금하시죠?ㅎㅎㅎ

책으로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예쁘고 귀엽고 멋진 두근두근한 노트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거예요^^  

 

 


 

뒤에는 이렇게~

다이어리에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귀여운 손그림 일리스트 그리는 방법도 수록되어있답니다^^


올해 목표는 저만의 일러스트 노트를 꼭! 만들어보고싶어요^^

준비물은, 트래블저널 노트, 만년필, 작은 물감과 붓이면 끝!


소중한 추억과 나의 생각을 담다보면,

내 꿈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을거예요~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우리 모두 한번은 시도해보는게 어떨까요?^^



*본 책은 다이어리꾸미기 카페를 통해 라이팅하우스(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제 생각을 가감없이 표현한 리뷰입니다.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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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의 엽서북 : the PLEASURE 책밥 엽서북 시리즈
김이랑 지음 / 책밥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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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책.......은아니고 예쁜 엽서북을 보여드리고자해요^^


바로~ 1일1그림 감성넘치는 수채화로 평소 너무 좋아하던 작가님이신..

이랑작가님의 신간, 이랑의 엽서북 "더 프레시어스" 입니다^^


평상시 작가님의 인스타를 보며 늘 힐링받고 있는데요,,

작가님만의 느낌충만한 수채화가 무려 30장이나 실려있어요>.<//

이랑작가님을 참 좋아하는데...ㅠㅠ 왠지 선물과도 같은 엽서집을 받으니

세상기분이 좋아졌답니다^^ ㅎㅎㅎ


 


예쁜 초록빛인데..ㅠㅠ 사진은 민트처럼 나왔네요,,

오묘한 민트빛그린의 표지가 상큼합니다~~ 손바닥만한 작은사이즈의 엽서집,,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양옆으로 활짝 펴져요~ 표지 안쪽까지 이랑작가님의 센쓰가 뭍어나죠?ㅎㅎ

빈공간도 아름답게 꾸며주시는 작가님의 빛나는 쎈쓰~!!

오른쪽엔 작가님 소개가^^ 가운데엔 30장의 엽서들이 다소곳하게 저를 반겨주고 있어요>.<//

 


본드칠이 단단하게 되어있지만,, 전 아직 뜯고 싶지 않아 살금살금 념겨보겠습니다^^

푸릇푸릇 초록색을 보니 눈의 피로감이 하락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혹한의 추위에 찾기힘든 자연의 따뜻함을 엽서로 위안받아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과 출(?)들이 한가득~

무려 30장이라니..ㅠㅠ 너무 행복해요~


자세한 페이지는 엽서북으로 확인하시라~~


마음을 나누고픈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예쁜엽서로 감사의 말을 전해볼 수 있고,

때론 삭막한 공간을 예쁜 감성수채화로 장식하는 즐거움도 있겠죠~


그저 소장하고 감상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이랑의 엽서북 더 프레시어스.

선물과도 같은 엽서책을 꼭 가져보시기 바래요^^


믿고보는 작가님~ 이랑님의 수채화는 진정 사랑입니다>.<//

감성수채화, 자연을 담은 더 프레시어스,

엽서를 한장한장 넘기면서 추운겨울을 이겨내야겠어요,,ㅠㅠ 




*본 책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책밥(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제 생각을 가감없이 표현한 리뷰입니다.

​부족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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