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추리소설이죠. 요네스뵈 특유의 정교하고 복잡한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며 거듭하는 반전에 놀라다보면 두툼한 책의 막바지에 이릅니다. 더위를 식혀줄 요네스뵈의 신작이 무척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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