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계의 친구들 ㅣ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10
아델 시불 지음, 김양미 옮김, 필리프 미뇽 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3년 9월
평점 :
절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직업을 갖고 있는 관계로 아이들 책을 자주 봅니다. 유치원이나 초등 교과서에서 '세계'라는 주제로 수업을 많이 진행하다 보니 세계여러 나라에 대한 부모님들의 관심도 부쩍 많아졌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의상, 요리, 풍습등 다방면의 책을 읽혀 주고 싶은데, 마음에 쏙 드는 책을 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편지를 꺼내 보는 재미로 펠릭스의 세계여행을 자주 활용했었는데, 너무 오래되어서 정말 오랫동안 이런 책을 기다렸습니다. 간단한 기후의 설명으로 시작해서 집,음식,목욕,놀이,공부,축제등의 주제를 입체적으로 재미있게 구성해 놓아, 먼저 보는 제 마음이 더 즐거웠습니다. 열어보고 당겨보며 마냥 즐거워 할 아이의 모습이 눈에 그려 지네요. 손때 가득 묻은 만큼 아이의 세상보는 눈도 커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