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힘든 시간이었다. 잘하고 싶어 노력을 하는데도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상처를 받고 어느순간 사람들이 무서웠고 두려움만 있고 그리고 시간이 지날때마다 나를 더 위축 하게 만들었다. 그렇다가 "잘하고 싶어서 애쓰는 너에게" 를 읽어 마음을 더 울리고 계속 보면서 멍 때리고 있었다. 책에서 더 손에서 싶지 않았다..나도 언젠가는..나의 행복을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 행복을 찾아 가겠지??외롭고 씁쓸한 마음이 든다면 마음에 대한 따스한 위로를 받고 싶다면 "잘하고 싶어서 애쓰는 너에게" 읽어보는 것 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예전에 한 학원에서 영업마케팅 일을 한적이 있고 SNS은 하고 있었는데 블로그는 했지만 인스타 같은 경우 어떻게 올리면 좋늘지 몰라 안했었다.만약 내가 그때 "그래서 학원 인스타" 를 만나 읽었다면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을 까 생각한다.학원 인스타 운영을 하는 분들한테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필요한 것들을 팩트 있게 요점만 딱딱 나와 더욱 좋은 것 같았다.내용은 많지만 하나씩 하다보면 업체에 맡긴 것보다는 더 좋게 운영할수 있을것다.
이 책을 읽고 난 시간을 잘 관리 한건가 생각한다. 이번에 새로운 곳에 취업을 했는데 2교대로 일을 하는 일이라 취미 생활를 할 시간이 엄청 줄어들었다..과연 시간관리를 잘 할수 있을까?? 안그래도 할일은 산더미고 그나마 시간이 있으면 폰을 보는데..생각했지만 이 책을 보고 단계별로 관리하는 것 보고 한번 다시 도전해 볼것다.. 힘들 것 같지만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힘들고 지쳐 포기할수도 있다.하지만 내가 시간을 잘 관리한다면 행복한 삶과 내가 맡은 일을 잘 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요즘에는 사람들의 관계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모임 이런데에서가 아닌 회사에서도 인간관계 때문에 퇴사율도 높아지고 힘들고 괴로운 날들이 반복이 되고 있다.그래서 요즘에는 인간관계에 대해 많이 등장하지만 나는개인적인 입장으로 이 책이 그나마 낫은 것 같다고 생각하는게 다른 사람의 입장도 아닌 상처받고 힘들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신적으로 거리를 두는 방법, 내편으로 만들수 있는 요령을 소개 해준다싫은 사람들 때문에 세상 힘들어 가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당당하게 살아갈 이유와 힘을 복돋아 주는 책인 것 같아 좋았다.
너무나 힘든 시간을 보내었는데 이 책 덕분에 조금씩 나아졌다. 요즘에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러가지 각 이유가 있었다.만약 그 사람들 곁에 이 책 이 있었다면 운명은 어떻게 변했을까??세상에는 죽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다. 그사람들 곁에도 힘낼수 있도록 이 책처럼 좋은 사람들이..문제들이 힘겨워 삶의 의욕이 없어 바로 의욕이 생기긴 힘들겠지만..그래도 조금씩 앞으로 천천히 나아가면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이 책을 보고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