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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1 ㅣ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1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미노루 그림, 김지영 옮김 / 넥서스Friends / 2022년 6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동안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에
푹빠져서 살았던 때가 있어요
아이가 아닌 제가요
아이 읽으라고 사준책인데 심심해서 읽었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전권을 모두 구입하고
시간 날 때 마다 열심히 책을 읽었는데요
10권이 완결이라고 하기에 너무 섭섭했었는데
후속작으로 요괴의 아이를 돌봐드립니다 가
서평을 모집하고 있어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책을 받아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 찐팬이라는건
제 친한 인친님들이나 이웃님들이라면
어느정도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
왠만한 책은 집에 거의 소장을 하고 있는데
최근들어 초2 둘째가 요아돌을 한권씩 읽고 있어요
1권을 읽고 재미있었는지 책이 제법 두꺼운데도 불구하고
한권 한권 읽고 있던 중이였는데
두번째 시리즈로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를 보고
너무 좋아하는 거 있죠
제가 먼저 읽어봤더니 요아돌을 먼저 읽고
요아키를 보면 좋겠지만 보지 않고 요아키를 봐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요아돌을 먼저 읽고 스토리 진행을 알고
요아키를 읽으신다면 더 이해가 잘가니
아직 요아키를 읽기 전이시라면 요아돌을 먼저
읽어보고 요아키를 읽기 추천해드립니다.

요괴의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는
전작에서 아기가 되어버린 양부 '센야'를
야스케가 돌보는 이야기인데요
돌봐지던 입장에서 돌보게 되는 입장이 된 '야스케'
사랑을 듬뿍 받아온 야스케가 아이가된 센야에게
센키치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자신이 받은 사랑을
센키치에게 듬뿍 준답니다
아이를 잠깐 돌보는 것과 키우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데 아직 어린 야스케가
센키치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 ?
다행스럽게도 주위에 도와주는 요괴와 사람들이 있어서
야스케는 센키치를 키우는데 큰 무리가 없어요
하지만 원래 주인공 근처에는 많은 사건과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지요
크고 작은 사건을 실감나게 쓴 책이여서
책을 한번 펼치고 나면 나도 모르게 책에 빠지게 된답니다
이 책을 펼치기 전에는 할 일을 모두 끝내고
여유로울 때 펼치기를 추천해 드려요
아니면 책을 읽다가 할일 때문에 아쉬워하며
책을 덮어야하는 속상한 일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책을 읽다보면 등장인물의 외모를 서술해 놓은 부분이
종종 등장하고 하는데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 책의
특징이 아닌가 싶어요
판타지 소설이기때문에 평소에 만날 수 없는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 하기 위해
등장인물의 특징을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곤 해요
그럴때면 어떤 모습일지 머리로 상상을 해보곤 하는데
요아키에는 맨 앞장에 등장인물의 그림도 나와있고
책 중간중간에 일러스트들이 실려 있어서
재미있는 글을 읽는 재미도 있지만
상상했던 등장인물들을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1권에서 벌어지는 가장 큰 사건은
야스케가 센키치를 키우는데 큰 도움을 주던
규조 인간과 하쓰네 요괴 부부의 딸 쌍둥이가
납치되는 사건이예요
센키치와 함께 나들이를 갔던 아마네와 긴네가
센키치가 보는 앞에서 납치를 당해서
센키치와 야스케가 구출하며 겪는 일들을
아주 실감나고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하다 보니 그 부분에서
책에 푹 빠져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은 것 같아요
과연 야스케와 센키치는 아마네와 긴네를 구출할 수 있을까요 ?

스토리를 모두 서평하면 책을 읽기전에 흥미가 떨어질 것같아서
책을 읽고 느낀점을 중심으로 서평을 올려 보았어요
요아돌, 요야키 시리즈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 책 중에서도
베스트에 제가 꽂고 있는 책이라 자신있게 추천 할 수 있어요
아직 읽어보기 전이시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래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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