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 견훤 ㅣ 우리 반 시리즈 22
정명섭 지음, 홍연시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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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틀씨앤톡 우리 반 시리즈를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데

저학년문고여서 좀 더 깊이 있는 중학년 문고는 없을까 했더니

중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우리 반 시리즈를 알게 되었어요

후기를 살펴보니 평이 너무 좋아서 도서관에서 빌려보려 했더니

집 근처 도서관에는 우리 반 시리즈가 없더라고요

굉장히 아쉬웠는데 책세상맘수다에서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어서 좋은 기회로 신간을 읽어 볼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은 견훤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

우리 반 견훤의 도입부는 견훤의 생애를 짧게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사실 이 부분이 그리 쉽지 않아서 아이들이 처음

책을 읽으며 이 부분에서 흥미를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국사가 워낙 아이들이 쉽게 접하지 않는 부분이다 보니

짧게 요약된 이 부분이 저에게도 어렵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견훤의 전쟁을 서술하는 부분에서

여러 지역이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이게 무슨 말인가 ~

머리가 좀 지끈거리기도 했어요

조금 친절하게 그림으로라도 간략히 설명이 되었다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타고난 용맹함과 지략으로 후백제를 세운 왕이 되었으나

아들과 갈등을 빚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 견훤,

그런 견훤의 죽음이 다가오자 저승사자가 견훤에게

아들과 화해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고 하는데요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뜬 견훤이 자신의 아들과 닮은

아이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지나고 생각하니 첫째 아들에게 너무 모질게 굴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는 견훤인데요

아들에게 사과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하면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까 고민하기도해요




큰아들 신검과 꼭 닮은 신환을 만났는데요

신환은 반장 선거에 나가려 하고,

경쟁자는 왕건을 꼭 닮은 건왕이예요

책은 과거를 회상하는 신이 등장하기도 하고

현실에서 다시 스토리가 이어지기도 하는데요

처음에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을 꿋꿋이 읽어내고 나면

뒤에는 내용이 흥미진진해서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책의 내용이 다소 어렵기도 하고 쪽수도 200쪽에 가까워서

저학년이 읽기에는 좀 어려울 듯하고

한국사 배경지식을 어느정도 알고 있고 책 읽기에 흥미있는

중학년들이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5학년 2학기부터는 한국사 과목도 생기는데

고학년들이 읽기에도 너무너무 좋을 것 같고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리틀씨앤톡 #우리반시리즈 #우리반견훤

#중학년문고추천 #고학년문고추천

#정명섭작가 #홍연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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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26
이수용 지음, 심윤정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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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눈깜짝할 새 지나가고

벌써 4월이 시작되었네요

학기 시작하고 아이들이 책을 도통 읽지 않아서

책 읽을 시간이 없어서인가 ~ 왜 그런가 ~ 했는데

재미 있는 책은 없는 시간도 만들어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바로 그 재미있는 책이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 신간

'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 이예요

제목부터 재미가 뿜뿜하고

표지부터 아이들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누가 나 대신 아프면 얼마나 좋을까?

두려움 많은 주인공 그린이의

'용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희집 막내도 또래에 비해 덩치는 큰편인데

겁이 너무너무 많은 아이라

겁 많은 아이들의 심리를 저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요

일단 예고된 아픔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피하고 싶어합니다 ㅋㅋ

예기치 않은 아픔이 생긴다면 세상 누구보다

서럽게 눈물을 뚝뚝 떨어트리곤 하죠

그런 아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우리 막내가 크면 주인공 그린이처럼 하지 않을까

상상을 하며 재미있게 책을 읽었답니다




내가 아플 때 누군가 대신 아파준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

내 아픔을 누군가 가지고 간다면 ...

부모라면 한번쯤은 아이들이 아플때

차라리 내가 대신 아프면 좋겠다 ~ 하는 생각을 하죠

아이들도 아 내 대신 누가 아파줬음 좋겠다 ~ 하는 생각을

한번은 해봤을 것 같아요

주인공 그린이는 3학년인데도 아직 앞니가 나지않았어요

2학년 여름방학에 이가 빠지고 나서

3학년이 되어서도 이가 올라오지 않아

3학년 통틀어 혼자만 앞니가 없다며 속상해 하지요

앞니가 나와야 할 자리에 잇몸이 볼록하게 올라와서

친구 보미 아빠에게 물어보니 ( 보미아빠가 치과의사)

잇몸이 이를 감싸고 있어서 잇몸을 잘라줘야 한다고 해요

잇몸을 자르기 전 마취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그린이 언니가 어찌나 겁을 주는지

그린이는 병원가는 걸 피하게 되지요




병원중에서도 치과가 아이들에게 제일 가기싫은

병원이 아닐까 싶어요

다른 병원은 군말없이 잘 가는 저희집 첫째도

치과에 간다고 하면 긴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치과에 검진차 갔다가 충치를 발견하게 되면

바로 치료를 해야하는데

오늘은 그냥 검사만 한다고 했잖아요 ~ 하며

울상을 짓기도 해요

어른들 중에도 치과를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있으니

3학년 그린이가 겁내 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지요

그린이는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했을까요 ?


그린이가 용기를 내고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초등 저학년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미도 가득한 저학년은 책이좋아 시리즈 ~!

겁이 많은 아이에게 용기를 심어주고 싶으시다면

나 대신 아파해 줄 사람 , 꼭 한번 읽어보길 추천해요

저희 아이들은 서로 먼저 읽겠다며 다투기까지 했어요 ㅋㅋ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잇츠북어린이 #저학년은책이좋아

#나대신아파해줄사람 #저학년문고추천

#초등저학년문고 #초등저학년문고추천

#이수용작가님 #심윤정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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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ㅣ 나도 이제 초등학생 27
이재은 지음, 튜브링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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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연계 도서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신간

틀려도 괜찮아요를 소개해 드려요

처음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를 만나게 된 것도

책세상맘수다 카페 서평단 모집으로 알게되었는데요

서평으로 한권을 읽어보고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해서

앞권도 모두 구입해서 아이 책상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책을 꽂아 두었어요

그 이후로 신간이 나올 때 마다 서평단을 통해

책을 만나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요

신간이 나올 때 마다 어떤 주제의 책이 나올지

기대하며 기다리는 재미가 있답니다




사실 20권도 넘는 책이 나와서

초등 저학년을 위한 다른 주제의 책이

또 뭐가 나올 수 있을까, 이제 더이상 나올게 없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요

신기하게도 또 새로운 책이 나오면

아 맞다 ! 이 주제도 초등 저학년이 읽기에 안성맞춤이지

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이번 책도 초등 저학년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소재를 다루어서 아이들이 읽으며 공감도 많이하고

고민의 해결책도 되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면 무엇이든 잘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만은 않고 실수를 하기도 해요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부끄럽고

잘 해내지 못했다는 생각에 속상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 친구들에게 틀려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주인공 아린이는 받아쓰기 시간이 너무 두려워요

문제를 틀리는게 너무 걱정이되서 긴장된 마음으로

받아쓰기를 하다보니 갑자기 배가 아파오기도 했지요

무엇이든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라면

주인공 아린이처럼 받아쓰기 시간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그런 아린이에게 친구 지훈이가 한 말이 굉장히 인상깊었는데요

" 틀리는 거 ? 그거 별거 아니야. 우리 아빠도 오븐레인지

돌리는 법을 맨날 까먹고 잘 몰라서 엄마가 다시 가르쳐 주던데?

아빠도 모르는게 있는데, 초등학생인 우리가 모르는게 있어서

틀리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

라고 이야기 하는 걸 보고 어른보다 지훈이가 낫다 싶더라고요

아이들에게 틀리지마라 ~ 잘보고 해라 ~ 다 맞아라 ~

라고 이야기 하고 다그치는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더 틀리는 것에 겁을 먹게 된 건 아닌가 싶어요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게 많아서

리틀씨앤톡 나도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를

아이들도 저도 너무너무 애정한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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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아는 서당개 선생님 ㅣ 그래 책이야 61
소하연 지음, 박현주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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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잇츠북어린이 중학년문고 시리즈인

그래 책이야 신간 아는 사람만 아는 서당개 선생님 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번 신간 정말 정말 저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내용이

가득 담겨 있어서 초5 큰아이와 초3 둘째가 읽고

독후감도 적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주인공 지완이는 늘 ' 완벽하게! ' 를 엄마에게 강요받아요

틀린 답을 적으면 답지를 베껴서라도 완벽한 답을

적으라고 하는 엄마 때문에 지완이는 언제나

모르는 것도 아는 척 해야 해요

저는 아이들이 문제집을 풀면

바로 문제집을 매겨주고 오답은

스스로 생각해서 다시 풀어보라고 해요

제가 바로 풀이를 해주면 아이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붙잡고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놓치게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꼭 2~3번 정도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고

그래도 모르겠다고 하면 어느정도 제가 풀이 방법을 알려주고

마무리는 꼭 아이들이 하도록 격려하고 있답니다

사실 이런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아요

바로 답을 알려주면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와 실랑이를 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도 적게 걸려서 좋겠지만

그게 아이에게는 도움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기다려주는 과정에서 속은 타고 답답함도 한가득이어도

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풀도록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주인공 지완이는 이런 과정을 놓치고 있어요

모르는 문제를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답지를 보고 완벽한 답으로 고쳐쓰는데 걸리는 시간이

훨씬 더 적게 걸리고 또 완벽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하는 학습이 과연 아이에게 남는 것이 있을까요 ?

학원 선생님, 학습지 선생님이 봤을 때 지완이는

무엇이든 완벽하게 알고 있는 아이여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지완이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지 못한채 지나가고 말아요

저는 책을 읽으며 지완이의 그런 모습들이

너무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스트레스 받아가며 열심히 완벽하기위해 공부를하는데

실제로는 지완이에게 학습 구멍이 뻥뻥 뚫려 있으니까요




그런 지완이가 엄마의 취업으로 새로운 숙제 선생님을 만났어요

바로 사람처럼 말을 하고 개량한복을 입은 서당개 선생님이였어요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책 속에서는

이런 판타지한 상황도 가능하기 때문에 책을 읽는것이

더 재미있지 않나 싶어요

서당개 선생님은 지완이에게 꼭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이야기하고 자신의 생각을

꾸밈없이 이야기해도 된다는 것을 배운답니다

엄마와 함께 숙제를 했다면 평생 배우지 못한

소중한 가르침을 서당개 선생님에게 배운 것이지요




저희 첫째는 책을 읽고 난 후 사람은

꼭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대요

재미있는 책 속에서 뜻 깊은 교훈도 얻을 수있는

소중한 시간이였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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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만아는서당개선생님

#중학년문고추천 #초등중학년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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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용돈 뺏기 작전 ㅣ 저학년은 책이 좋아 25
장혜영 지음, 박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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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인

저학년은 책이좋아 신간이 나왔어요

저희집엔 이제 저학년은 없지만

잇츠북어린이 책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신간 소식을 듣고 서평을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동생 용돈 뺏기 작전이라니, 아이들이 평소

한번쯤은 꿈꿔봤을 일이 아닐까 싶네요

호심탐탐 동생 용돈을 노리는 수민이의

'용돈'과 '형제애'에 대한 이야기 !

책을 읽기전에는 동생의 용돈을 뺏는

나쁜누나의 모습만 상상을 했는데

동생의 용돈을 쓸 수 밖에 없었던

수민이의 모습에서 요즘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 보여 마음이 아팠어요

수민이는 왜 동생의 용돈을 뺏었을까요 ?

그리고 그 용돈을 뺏어서 어디에 썼을까요 ?




요즘 아이들은 원하면 무엇이든 가질 수 있는 만큼

돈도 쉽게 쉽게 써버리는 것 같아요

포켓몬카드를 사서 원하는 카드만 가지고

나머지는 바닥에 버리고 간다거나

원하는 것이 나올 때 까지 뽑기를 하며

돈을 쓰기도 하지요

친구들과 학교마치고 편의점에서

이것 저것 군것질을 하며 돈을 쓰기도 해요




수민이는 월요일에 받은 용돈을 그날 모두 써버렸어요

친구가 함께 우정아이템을 하자고 하는데

용돈을 모두 써버려서 동생을 속여서

동생의 용돈마저 모두 써버린답니다

돈을 쓰다보니 계획 된 것이 아닌데도

남김없이 다 써버리고 말아요

분명 필요한게 아니였는데

왜 주머니에 있는 돈을 탈탈 털어서 쓰게 되었을까요 ?

정말 갖고 싶어서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사니까 따라 사기도 하고

예뻐보여서 사기도 하고, 주머니에 돈이 있으니

그냥 사기도하지요

쉽게 쓰다보니 돈의 소중함을 잘 모르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동생 용돈 뺏기 작전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돈의 소중함과 함께, 우정은 돈으로 살 수없다는 것도

배울 수 있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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