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 환상 동물원 1 - 전설의 수호자와 검은 사냥꾼 ㅣ 천공의 환상 동물원 1
다나카 도모후미.오카 아스시 지음, 아리타 미스히로 그림, 현승희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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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출판사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한번쯤

들어봤을 텐데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각본을 맡았고

현재 일본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오카 아스시' 작가의 신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초등 1학년 막내가 최근들어서 요괴, 몬스터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찾아 읽곤하는데요

보통 요괴, 몬스터 같은 책들은 일본에서

많이 출간이 되고 있더라고요

문학 작품을 보더라도 나라마다 작품의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데 일본작품의 경우

좀 으스스하고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 드릴 신간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소재들이 많이 등장했어요




실제로 만날 수는 없지만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상상속 동물들을 눈 앞에서 만나게 된다면 어떨까요?

주인공 구와 덴카에게 바로 그런일이 생겼어요

일본 도서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름이 어려워서

읽다보면 가독성이 좀 떨어진다는 점이예요

책을 읽다가 주인공 구와 덴카의 이름과 성이

섞여서 나오니 헷갈려서 등장인물을

몇번이나 뒤적이며 찾아봤는지 모르겠어요

14페이지에 구는 소꿉친구인 하루카, 덴카와 함께

라고 문장이 이루어져 있어서 친구가 두명인줄 알았는데

덴카의 성이 하루카와 인걸 확인하고

아무래도 번역하며 오류가 생긴게 아닌가 했네요




그래도 책을 계속 읽어나가다보니 주인공들의

이름도 익숙해지고 책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술술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구와 덴카가 우연히 천공의 환상 동물원 물건을

줍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 되는데요

내눈에만 보이는 환상의 동물이라니

저도 그 선글라스 한번 써보고 싶은거 있죠

저희 아이들도 책을 읽고 나서 조잘조잘

이야기를 하며 좀 흥분한 모습을 보이더라고요




천공의 환상 동물원에서 사육사로 일하게

된 구와 덴카가 여러 환상 동물을

만나게 되는데, 동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너무 멋있어 보였어요

상상가득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싶으시다면

포레스트북스의 천공의 환상동물원 추천 합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책수다 #책세상맘수다 

#포레스트북스 #천공의환상동물원

#다나카도모후미 #오카아스시 

#아리타미스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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