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뼈 사우루스 17 - ‘빛의 거인’과 ‘어둠의 드래곤’ ㅣ 뼈뼈 사우루스 17
암모나이트 지음, 김정화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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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희집 막내가 애정하는 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미래엔 뼈뼈 사우루스 인데요

최근에 신간이 나와서 17권 전권을 집에 소장하고 있답니다

이 시리즈는 남아들 읽기 독립 도서로 굉장히 추천하는 책으로

남아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주인공으로 나오는데다

책 구석 구석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스릴 가득한 모험을 함께 할 수 있답니다




온몸이 뼈다귀로 이루어진 유쾌한 친구들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 베베 '

뼈뼈 트리케라톱스 ' 토푸스 '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 고니 ' 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요 이름부터 너무 귀엽지 않나요 ?

공룡이라고 하면 크고 무섭다는 생각을 하는데

뼈뼈 사우루스 주인공들은 너무 작고 귀여워요

책을 통해서 뭔가를 진심으로 간절히 바라는 마음과

그것을 실천하는 용기가 있다면

세상에 해내지 못할 일은 없을 것이라는 교훈을 준답니다




17권에서는 베베와 토푸스 고니가 두지박사의 부탁으로

거꾸로 랜드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요

어떤 모험이 뼈뼈 사우루스를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했어요

거꾸로 랜드로 모험을 떠난 뼈뼈 사우루스,

그런데 거꾸로 랜드에 위험이 닥쳤어요

두지 박사의 실수로 어둠의 드래곤 봉인이 풀리게 되었는데요

날뛰는 어둠의 드래곤을 다시 봉인해야 하는데

뼈뼈 사우루스들이 힘을 합쳐도 어둠의 드래곤을 당해낼 수 없었어요

책 중간 중간 퀴즈를 풀며 어둠의 드래곤 봉인을 도와줄

빛의 거인을 찾아보았어요

과연 빛의 거인을 찾아내 어둠의 드래곤은 물리치고

거꾸로 랜드에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요 ?




뼈뼈 사우루스를 읽기 독립책으로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데요

읽기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스스로 재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뼈뼈 사우루스는 남아들의 취향에 딱 맞는 책이라

책 좀 읽어라 ~ 하고 따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집에 놔두기만 해도 알아서 스스로 찾아 읽는 책이랍니다

잘 보이는 곳에 놔둘 필요도 없이

어디든 놔두면 알아서 몇번씩이나 반복해서 읽는 책이예요

저희 막내도 뼈뼈 사우루스는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어요

신간이 나오면 1권 부터 다시 반복해서 읽으니

최소 10번 이상 책을 읽은 것 같네요

도서관에서 몇번 빌려보고 책을 볼 때 마다

또 빌려달라는 이야기를 해서 신간이 나올 때 마다

구입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17권이나 나왔네요

뼈뼈 사우루스 신간을 받고 한동안

뼈뼈 사우루스 전권을 쌓아두고 열심히 읽고 있네요

다음 신간은 또 언제 나올지 아이와 기대하며 기다려야 겠어요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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