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없는 럭키 박스 ㅣ 그래 책이야 46
홍민정 지음, 박영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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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출판사에서 그래책이야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그래책이야 시리즈는 아이도 너무 좋아 하지만

책을 보고  제가 너무 반해서 전권을 공구로 구입하고

신간 나오는 것들도 계속 구입하고 있는 책이예요

이번에는 출판사 서평단 모집을 통해서 신간을 만나 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 ' 고양이 해결사 깜냥 ' 을 지은

홍민정 작가님이 지은 책이여서 더 기대를 했답니다.

그림도 어디서 많이 본 그림 같은데 ? 했는데

' 최고의 아싸 ' 를 그려 주신 박영 작가님이시더라구요

아이들과 같이 저도 아이들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이제 책을 읽다 보며 아 이 작가님 느낌이 어떤 책이랑 비슷하네 ~

이 그림은 어떤책이랑 비슷한데 같은 작가님인가 ~ 하고 찾아보면

맞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행운 없는 럭키 박스는 주인공 준하가 겪는 일들을 재미있게 풀어 내고 있어요

저도 종종 럭키 박스~ 라고 하면 혹해서 구입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럭키 박스가 말이 럭키 박스지 그냥 땡처리 랜덤 박스 아니겠어요 ?

기대하고 실망하는게 한두 번이 아닌데도 럭키 박스만 보면

또 기대 하게 되는 심리가 있어요

행운을 생각 하며 뽑기를 한 준하인데

나온 물건들은 뽑기에 쓴 500원의 값어치도 못하는 지우개를 뽑게 되요

이게 무슨 행운의 물건이냐고 생각한 준하는

지각 벌금 대신 이 지우개를 친구에게 주게 되는데

놀랍게도 그걸 받은 친구는 지우개 덕분에 시험문제를 맞게 되어서

행운의 지우개라며 준하에게 고마워하지요

같은 물건이라도 나에게는 행운의 물건이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행운의 물건이 될 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마음가짐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책을 읽고서 럭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 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lucky

1. 운이 좋은, 행운의 (=fortunate)

2. 다행한

3. 행운을 가져다주는, 행운의


행운을 뽑기로 뽑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그렇게 뽑을 수 있는 행운이라면 나에게 큰 행운을 줄 수 있을까요 ?

럭키 박스 인데 행운이 없다니 아이러니 하다 생각 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 공감가서 고개를 연신 끄덕이게 되었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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