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사를 읽다가 군함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어 읽게 된 책으로 비록 실물을 보진 못했지만 해전사를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 였음. 전함과 항모와 순양함, 구축함에 대해 조금 이해했고 타군을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