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언어의 온도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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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데 아주 오래 걸렸다.
쉬운듯 재밌는듯, 연속으로 읽히지 않다보니 더 오래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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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양장) - 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손원평 지음 / 창비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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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주 술술 잘 읽혔다. 진짜 같은 느낌이다. 결말이 슬프지 않아 좋았다.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힘든 사춘기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잘 극복하길 바라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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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N 빨강머리N
최현정 지음 / 마음의숲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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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네. 사람 사는것이 다 똑같구나 하고 느꼈다.
회사원이 아니라 조금 달랐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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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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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이책을 꼭 읽어야한다. 육아를 하면서 욱하는 상황이 꼭 찾아온다. 나는 욱하는 부모가 아니야라고 생각하지 말고, 감정을 조절하는 부모가 답이라는 오은영 박사님의 말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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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5분 엄마의 말습관 - 일상의 작은 언어에서 시작되는 아이의 놀라운 기적
임영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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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틈나는대로 조금씩 읽는데 쉽고 좋다.
많은 엄마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엄마의 사소한 말습관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부모수업이 필요한 요즘, 매일매일의 대화기술의 변화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다.
아이를 낳았다고 내 맘대로 편하게 말하는 말습관은 좋지않다. 하나의 인격체를 길러나가는 위대하고 막중한 임무중이므로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표현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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