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시기로부터 10년전 작성된 책이라 그런지 최고의 책은 아니었다. 소유한 책은 꼭 다 읽어야 직성이 풀리다보니 끝까지 읽었다ㅎㅎ결론은 태교가 중요하다는 것ㅎㅎ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것. 그리고 간만에 독서를 했다는 것!뇌과학이 밝혀냈다지만 무교인 나에겐 종교적인 느낌도 강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