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영국의 인도를 목표로 한 중앙아시아 패권싸움.그 시기의 러일전쟁과 한반도 상황까지 생각할 수 있었다. 당시 침탈국가들의 탐욕과 현재까지 이어진 아프가니스탄의 저항. 그 대상이 영국과 러시아에서 미국으로만 바뀔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