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은 상황에 따라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인간관계를 견고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임을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상대를 나의 편으로 설득하는 지혜라는 사실도 잘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