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행복해서 가난과 고통을 이해 못하는 우리아이에게 이런 상황도 있다는 것을 이해시켜 주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를 아이도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4~5세 아이 눈높이에 맞게 명작동화가 편집되어 있어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