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이재명
장영하 지음 / 지우출판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결국 가족간의 불화일 뿐.., 어느 한 쪽의 잘못이 아닌 상대성 이라고 봅니다. 한 쪽에만 치우쳐 저울질 하는 듯 보이네요.. 인간 이재명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님 밑에서 고생하며 자라 온 자녀들이 서로서로 우애있게 살아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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