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 다 빈치 코드로 전 세계 2억만부 이상을 판매한 소설계의 빅뱅 댄 브라운이
다 빈치 코드를 펴낸지 6년만에 새로운 소설을 냈다
이번에 소개 할 작품은 바로 '로스트 심벌'
천사와 악마는 고대 유적의 도시 로마,
다 빈치 코드는 예술의 도시 파리가 배경이라면
로스트 심벌은 바로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워낙 소설계에서 평판이 좋아서 혹은 믿을만해서
그의 책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해 본다.
| 로스트 심벌 1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09년 12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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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심벌 2- 완결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09년 12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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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심벌 가이드북
원형준.류동현 지음 / 루비박스 / 2009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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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심벌 일러스트 에디션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 2013년 6월
35,000원 → 31,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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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트 심벌의 비밀
댄 버스틴.아르네 드 케이저 지음, 김홍래.황혜숙 옮김 / 타임북스 / 2010년 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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