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9님의 폭풍이 오기전 리뷰입니다. 연재 당시 키워드가 제 스타일이어서 가볍게 시작했으나 점점 진행되는 스토리와 주인공간의 서사로 인해 정말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알라딘에 발간되길 기다렸다가 바로 샀습니다! 또 재탕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