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차별주의자 - 보통 사람들의 욕망에 숨어든 차별적 시선
라우라 비스뵈크 지음, 장혜경 옮김 / 심플라이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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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의 감정(연민도 사랑, 슬픔 등) 그 밑바닥은 이기심과 교만이 동반된다. 모두 같이 잘사는 평등을 외친 사회주의는 더 이기적이고 더 불평등해서 망했다. 수백년의 제도나 법으로는 평등할 수 없다는 뜻이다. 우리 인간 스스로가 끈임없이 노력하며 이기심과 교만을 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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