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까 도움이 될까 하여 구입했습니다.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려는 태도는 직장생활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곳은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준선을 결정하는 것은 독자의 몫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