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인 나동규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아이 미나에게 매우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한다. 유치원 때부터 같은 반 친구였다가 같은 초등학교에서 잠시 떨어졌고 전학을 와 다시 만난 동규는 미나가 무척이나 반갑고 설레였다. 동규를 생각하면 우리 아이는 아직 1학년이어서 이성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잘 모르지만 앞으로 어떻게 대할지 감이 조금씩 온다. 개구진 성격이 아니라 조용한 아이라 동규 같진 않을 것 같다.책 표지만 봐도 미나를 향한 동규의 얼굴에는 하트가 뿅뿅 발사되고 있다. 미나를 향한 적극적인 동규의 관심은 어떻게 진행될까?동규는 미나에게 무척 적극적이다. 미나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화상에도 표현을 하고 미나의 생일에 노래도 부르려고 하지만 바이올린과 꽃을 준비한 준서 때문에 속이 상한다. 하지만 같이 축구를 하면서 미나에게 칭찬도 해주고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간 미나를 응원하기도 한다. 준서와 싸운 일로 미나가 속 좁다고 할까 고민하지만 발레를 하는 삼촌의 충고로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뱃살을 빼기 위해 계단 오르기도 하는 동규를 보고 미나는 감동을 받는다. 동규의 노력은 미나와의 1일 시작으로 보상받는다.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동규를 보고 나도 우리 아이에게 다양한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 마음을 알아주기 어렵다. 그리고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하기도 하다. 그래야 나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연애를 하게 될 우리 아이를 위한 동규의 멋진 이야기, "오늘부터 1일"을 추천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오늘부터1일 #강남이 #북멘토 #북멘토가치동화 #도치맘 #도치맘서평 #도치맘서평이벤트 #도치맘카페 #나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