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아이도 읽은 내용을 글로 쓰라고 하면 부담이 되는지 어렵다고 말한다. 글쓰기를 배우지도 않았는데 책를 잘 읽는다고 해서 갑자기 글을 잘 쓰게 되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다. 하지만 방법을 배우면 된다. 특히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일부터 시작한다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바로 이 책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이 책의 사용설명서에는 감성사전과 다양한 활동들이 있는데 기쁜 감정, 슬픈 감정, 화가 난 감정, 두려운 감정을 이모티콘과 함께 다양하게 정리해놓았다. 다양한 활동에는 내 감정 관찰하기, 말풍선 만들기, 그림에 어울리는 감정 찾기, 알쏭달쏭 ox 퀴즈 등이 있어 나의 감정을 알 수 있도록 했다. 글쓰기 활동을 하기에 앞서 작가가 그 감정이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조언이나 도움이 될만한 말을 넣었다. 그리고 나의 글을 쓰기 앞서 친구가 쓴 예시 글을 보며 내가 쓰는 글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또한 쉬어가는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감정에 대한 확장 활동를 해볼 수 있다.평소에 아이에게 그림 일기 쓰기를 시켰었는데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자주 시켜보는 일이 더 먼저일듯 싶다. 단순하게 표현하더라도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적어내려갈 수 있다면 글쓰기를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 될 테니까 말이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쓰다보면저절로감정을알게되는글쓰기 #문해력을키우는어린이 #해피이선생 #베테랑현직초등교사 #50가지감정표현글쓰기 #문해력 #어휘력 #표현력 #감정배우기 #맘에드림 #도치맘카페 #도치맘카페서평단 #도치맘카페이벤트 #도치맘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