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을 위협하는 온난화 현상의 주범은 이산화탄소라는 것을 정확히 짚어주는 작가의 말을 통해 탄소에 대해 더 잘 알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탄소가 무엇인지 탄소의 역할과 탄소를 무분별하게 사용함으로 인한 기후 위기를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탄소 중립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탄소 대신에 쓰이는 전기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무분별하게 사용한 플라스틱 때문에 바다에 쌓인 플라스틱 쓰레기, 그리고 괴로워하는 해양 생물들의 죽음과 고통을 보면 우리가 바로 실천해야 하는 탄소 중립 실천과 제로 플라스틱 운동이 꼭 필요한 것임을 깨닫는다. 육지 사람들 때문에 건강이 나빠지는 인어들을 대표하여 지구 환경을 걱정하는 인어 아저씨와 혜리, 아로, 건우와 고양이 에디슨 그리고 공부균 선생님의 환경을 생각하는 과학 모험과 실험은 과학 교과서와도 연계되지만 어렵지 않고 흥미진진하다. 미래에서 온 사과도둑의 얼굴이 지금 우리 모습의 미래라면 우리의 환경보호 운동은 실패한 걸지도 모른다. 지구를 생각하며 탄소 중립을 실행한다면,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이라 할지라도 모이고 쌓여서 환경을 지켜나가는 초석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몹시도수상쩍다 #몹시도수상쩍다시리즈 #몹시도수상쩍다4 #탄소를싫어하는인어아저씨 #꿈터 #도치맘서평 #도치맘카페 #도치맘서평단 #도치맘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