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룩셈부르크 - 불꽃 같은 삶을 산 여성 혁명가 여성 인물 이야기 7
반나 체르체나 지음, 에마누엘라 오르치아리 그림, 오희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보통 혁명운동가 하면 강하고 여린감성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로자 룩셈부르크는 여성이면서도 어렸을적 앓았던 병으로 인해 다리를 저는 장애를 가지고 활동을 한다. 

무대는 폴란드가 러시아의 식민지로 있을때 혼신의 힘을 다해 노동자들을 만나 연설을 하고 러시아에 대한하는 글들을 신문에 게제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한다.

모국에서의 활동이 제약받자 파리, 스위스,독일, 바르샤바등 여러나라를 숨어다니면서 까지도 펜을 놓지 않았고 노동자들을 만나 연설하는것 것을 멈추지 않았다.

냉철한 판단력으로 써 내려간 글들은 많은 노동계급으로부터 지지를 받기도 했지만 당 지도부로부터는 감시와 질타의 대상이 되곤 하였습니다.

특히 독일에서도 활동을 많이 했는데 그건 독일 사람들이 폴란드인에 대한 차별이 심했기 때문이었다.  우리나라의 일본 식민지시대와 비슷했으니 상상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도 그 시대엔 나라를 독립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위대한 독립운동가가 있었으니까요.

로자 룩셈부르크!

여성의 나약한 몸으로 감옥 드나드는걸 두려워하지않고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의 본분을 잃지않고 끝까지 투쟁해온 삶이었습니다.

끝내는 룽에라는 군인이 쏜 총에 맞아 세상을 마감하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다간 폴란드인에겐 영웅같은 인물로 역사에 남았습니다.

요새 뚜렷한 가치관없이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습니다.

옳은길이라고 생각된다면 어떤난관이라도 뚫고 나가는 용기가 필요한 방황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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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을 바라보는 섬나라 일본 이야기 아이세움 배움터 16
김영희.박중언 지음, 박윤선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일본을 가장 가까운 나라라고 생각하면서도 정확히 알고 있지 못하고 감정이나 막연한 옛 과거사를 통해서 조명해 판단할때가 많다.

그나마 요새 청소년들이 만화서적이나 게임을 통해서 느끼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책은 정확하게 우리가 알아야할 요소요소들을 잘 구별해 놓았다.

우리 역사의 뒤안길에는 항상 일본이라는 나라가 함께 공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도외시할 수 없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가 직접 살아 보고 느낀점을 썼기 때문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근래에 이르기까지 세세하게 잘 쓸 수가 있었던거 같다.

독도와 위안부 문제는 아직도 풀지 못하고 있는 서로간의 대립이면서 우리가 주장해야할 문제임을 정확히 제시해 주고있다.

또한 경제대국으로서 우리가 뒤따라 발돋움해야할 부분도 많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재일동포의 불합리한 대우는 분명 바뀌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비록 과거의 역사라도 잘못된 부분은 바로 잡아가면서 우리의 길을 가자고 주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조건 배타만 할것이 아니라 현 시대에선 대회를 통해 또는 문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젊은이들이 풀어나가야할 숙제임도 제시해준다.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좋지 않은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일본을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막연하게 느꼈던 부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리라 생각된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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