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양과 강철의 숲
미야시타 나츠 지음, 이소담 옮김 / 예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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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는 것부터 행운을 넘어서 재능의 일부일지도 모른다. 그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건 “노력”만으론 되지 않는다.
이 소설은 산에서 나고 자란 남자가 “피아노”라는 숲과 조우하고 그 속에서 한걸음 한걸음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가볍고 편안하게 연주하고자 한다.
일본 서점대상이라는 문학상(?)을 받은 작품들의 특성이랄까... (어렵지 않은 주제와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대중성이랄까...) 이 작품 역시 무거운 여운이 남는 걸작이라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가볍고 빠르게 읽을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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