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물욕이 있다는 생각을 해본적은없었다.그 물욕이란걸 누리기에 경제적으로 녹록치않았으므로...그런건 정말 생각해본적이 없었다.그러다 최근에 내가 자잘하게 뭔가를 끊임없이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런데 책에 이런 글이 있네^^;;이 당혹스러움이란....반성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