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잃어도 같은 사람을 계속 사랑할 것인지에 대한 주제는 조금 상투적이긴 하지만 언제나 재미있는듯 하네요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도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유진이라는 캐릭터에게 공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