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며
신자와 도시히코 글, 아베 히로시 그림, 유문조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2월
평점 :
절판


여름밤 평상에 누워 별을 바라보던 어린 아이 마음에도 우주의 광막한 공간과 시간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아련하면서 엄숙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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