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의 달
잔니 로다리 지음,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그림, 양나래.김소연 옮김 / 마이어. 날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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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공평히 떠서 두루 비추이지만 지금은 키이우와 모스크바와 워싱턴과 서울의 달은 다르다. 여권 없이 가 닿는 키이우의 달이 유랑중에 바라보는 슬픈 달이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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