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호텔의 유령
강화길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 너무 좋다. 시작은 스릴러였으나 마지막은 화해로 끝나버린 이 이야기가 너무 좋아서 벌써 다음 이야기가 보고싶다. 좀 더 아껴서 볼걸 그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