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인간 이시후 창비아동문고 342
윤영주 지음, 김상욱 그림 / 창비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덮고 가장 오래 남았던 단어는 ‘멜팅’이었습니다.
“마음을 녹이는 것.”
시후와 친구들은 해동인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려 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하며, 외롭지 않도록 함께하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