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과 7살 먹은 두 아들들이 요즘 근육, 겨루기, 축구 그리고 야구에 관심이 많아요.
월, 수, 금, 토 운동장에 나가서 함께 축구를 하고 있어요.
이에 더해서 이 책을 읽으니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