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에서 보물찾기 초등역사, 어린이학습만화

갈라파고스에서 보물찾기 ㅣ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27
포도알친구 지음, 강경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24년 3월

초등역사를 학습만화로 읽다 보면
초등학생은 물론 어린아이들도 세계의 역사
상식을 쉽게 이해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보물찾기'시리즈

1권 상하이에서 보물찾기를 시작으로
LA, 오사카, 벤쿠버, 시드니, 런던을 거쳐
서울과 제주, 부산 등 우리나라의 도시를
지나 어느덧 27번째 보물찾기 시리즈가
출간이 되었는데요

27권에서는 남아메라키 대륙에 위치한
국가인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펼쳐지는 보물찾기 이야기로 화산섬들과
수많은 암초들로 이루어져 있는 곳이자
갈라파고스에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생물들이 많이
살고 있다고 해요. 그렇기에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지만

갈라파고스 제도의 과거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였지만, 조금씩 인구가
늘어나면서 관광객이 방문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환경 오염이
발생하고 있는 건 물론 외부에서 유입된
외래종이 갈라파고스 제도의 여러 생물들을
해치고 있고 최근 기후 변화도 생기면서
갈라파고스 제도가 위험해지고 있다 해요

'살아 있는 자연사 박물관'이라는
별명을 가진 갈라파고스에서 펼쳐지는
27번째 이야기 <갈라파고스에서 보물찾기>

도둑맞은 보물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갈라파고스 제도를 찾은 '지팡이'와
갈라파고스의 제도의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마리나'

어린 마리나는 십여 년 전,
엄마와 함께  갈라파고스 국립 공원을
찾게 되었고 마리나는 국립 공원에서
'외로운 조지'라는 지구상에 오직 한 마리만
남아있는 거북이를 만나게 되었죠

외로운 조지에게 같은 종의 친구를
찾아주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를 하고 있지만
쉽지 않았고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거북이가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외로운 조지는 멸종이 되어 박제가 되었으나
외로운 조지가 사라져버렸어요

갈라파고스를 상징하는 보물이 사라진
상황에서 세계적인 보물찾기 짱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리나는 지팡이를 만나게 되고
리나와 팡이는 갈라파고스에서
'외로운 조지'를 찾아 나서면서
외로운 조지뿐만 아니라
다른 생물들까지 사라져 버린 동물들도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팡이와 마리나는 '외로운 조지'를 찾고
갈라파고스의 생태계를 지킬 수 있을까요?

<갈라파고스에서 보물찾기>를 읽으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성도 알 수 있었고
만화 중간중간 책 스토리와 연관 되어 있는
정보 페이지들을 통하여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 자세히 읽어보고 상식을 쌓으면서
갈라파고스 여행 팁, 추천 음식,
여행 코스까지 모든 걸 알아볼 수 있었던
책으로 마지막에는 초성 퀴즈와
그림자 퀴즈까지 즐길 수 있기에 아이들에게
역사 상식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3 어린이만화책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3 - 좀비 도시 습격 작전 ㅣ 발명코믹북 무한의 계단 3
임우영 지음, 양선모 그림 / 서울문화사 / 2024년 2월

요즘 아이들이라면 무한의 계단을
모르는 친구들이 없을 만큼
저희 첫째, 둘째 아이들도 무한의 게임을
참 좋아하고 즐겨 하는 게임이에요

무한의 게임은 인기 순위 1위로
2,000만 명이라는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으로<무한의 계단 발명 코믹북>은
무한의 계단이라는 게임 설정과 발명이 함께
만나서 만들어진 책이라고 해요

이미 무한의 계단 1권과 2권을 읽은
아이들이라 3권을 기다렸고, 3권의 스토리는
어떻게 이루어질지 궁금하다고 했던 아이인데
이번 3권에서도 1권과 2권 못지않게
숨겨진 포인트들을 볼 수 있었어요

발명 아이템을 얻고 미션을 달성하고
동료와 대결을 하면서 재미는 물론 우정까지
보면서 무엇이든 자신만만하지만 무서운 것은
싫어하는 주인공 한이 외에도 다양한
등장인물과 캐릭터들을
무한의 계단 3에서 살펴볼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만화 속 발명 상식을
쌓을 수 있는 글까지 읽어갈 수 있는데,
휴대용 소화기는 누가 만들었고 소화기에는
어떤 종류가 들어 있는지, 옛날에는
가루로 된 샴푸로 머리를 감았다는 내용까지
우리가 평소 몰랐던 내용들을 알아볼 수 있어서
지식을 쌓아 볼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주인공 한이가 엄마를 찾기 위해 무한의 계단을
올라가는 상황에서 게임 속 수많은
캐릭터들을 만나고 서바이벌 대결을 하면서
아이템을 찾아내는
설정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발명 코믹북 무한의 계단 3>

이번 3권에서 샴푸와 다이너마이트,
휴대용 소화기의 발명품들을 알아보고
아이템을 찾기 위한 한이와 친구들을 보면서
혹독한 굶주림에 시달린 좀비 떼에 쫓기게 된
목각인형과 한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매 순간 위기가 펼쳐지는 상황이 한이에게
다가오지만 친구들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펼치는 한이의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는
책으로 좀비 도시 안에 숨겨진 불꽃하트를
찾아야 원하는 자의 부활이 가능하다는
미션이 있지만, 굶주림에 지친 좀비 떼들이
수천 이상 되는 좀비 떼와 맞서는 주인공
친구들의 모습을 <무한의 계단>에서
만나보며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용기도 얻고 친구와의 소중함과
우정도 함께 느껴보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방울이TV ‘방뎅이 탐정‘ 오리지널 코믹북 어린이만화책

방울이TV 방뎅이 탐정 3 - 굼벵이 박사의 첫사랑 ㅣ 방울이TV 방뎅이 탐정 3
안영주 지음, 유희석 그림, 방울이TV 원작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24년 2월

처음에는 아이들이 한 번씩 보기 좋은
만화책으로 생각했지만, 책을 읽다 보면
아이보다 엄마가 더 재미있게 보는
방울이TV <방뎅이 탐정>

방뎅이 탐정의 원작은 유튜브 56만 명을
보유한 '방울이TV' 속 방뎅이 탐정
시리즈를 오리지널 코믹북으로
재탄생 시킨 책이라고 해요

저는 방울이TV도 방뎅이 탐정도 몰랐는데,
두 아이들은 이미 방울이TV와
방뎅이 탐정을 알고 있더라고요

방뎅이 탐정은 어떤 어려운 사건, 암호나
문제까지 막힘없이 척척 해결하는 매력적인
천재 탐정 '방뎅이 탐정'과 식탐이 많아
가끔 멧돼지로 오해받지만 정의로운 탐정
'풍뎅이 탐정'이 등장하는데
이 둘의 조합이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이번 방뎅이 탐정에서는

- 굼벵이 박사의 첫사랑 1,2
- 누명을 벗겨라!
- 남자 친구의 실종
- 사이비 종교에 빠진 굼벵이 1,2
4가지의 사건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 사건은 굼벵이 박사의
고등학교 시절 굼벵이 박사가 좋아했던
첫사랑 선배와 만남도중 상해 사건 용의자로
지목이 되어 경찰들이 데려갔다 해요.

하지만 용의자로 지목되긴 했으나
상해 도구도 발견이 안됐고,
사건 발생 추정 시간엔
굼벵이 박사하고 같이 있던 시간이었죠

방뎅이 탐정과 풍뎅이 탐정은 굼벵이
박사를 위해 사건을 조사하게 되는데..
조사를 할수록 첫사랑 선배가 숨긴
진실이 무엇인지 파헤쳐 볼 수 있었고

두 번째 사건은 굼벵이 박사의 사건을
도와준 경찰관이 납치 사건 용의자가 되어
사라진 상황에 방뎅이 탐정과 풍뎅이 탐정은
경찰서를 찾아가 사건의 내막을 듣게 되고

경찰관의 누명에 관한 진실에 관한
내용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세 번째 사건은 남자 친구 실종 사건으로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실종되어
방뎅이 탐정에게 의뢰를 하러 온 여자의 
사연도 읽어볼 수 있는데, 남자친구는
집착이 심했던 터라 차단을 했고 보호
신청까지 한 상황에서 사라진 전 남자친구를
찾아달라고 의뢰를 한 이유가 궁금했지만,
세 번째 사건을 보면서 반전을 읽어보고

네 번째 사건은 힘든 일을 겪은 굼벵이
박사가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산속에 있는
절에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알고 보니 그곳은 사이비 종교로
사이비 종교에 빠진 굼벵이 박사를
구출하기 위해 사이비 종교로 향한
방뎅이 탐정과 풍뎅이 탐정의 모습을 보면서
이번 사건 역시 멋지게 해결하는
내용까지 읽어볼 수 있었지요

첫 번째 사건과 두 번째 사건과
세 번째, 네 번째 사건들을 보는 내내
두 아이들이 한 번씩 웃으면서 보더라고요

하나의 사건이 해결이 되면
'방뎅이 탐정의 명탐정 퀴즈'를 만나며
논리 / 수리 / 추리 / 공간 지각/
과학 / 탈출 등 6가지의 영역을 풀어보면서
책 읽는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어서 
책을 보는 즐거움이 담겨있던 책이었기에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방뎅이 탐정과
풍뎅이 탐정을 책 속에서 만나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바빠 초등 속담 따라쓰기> 문해력 키우기

바빠 초등 속담 + 따라 쓰기 - 교과서 속담으로 표현력 향상! 손 글씨는 예쁘게! ㅣ 바빠 국어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2월

아이가 수학과 영어 문제집보다
제일 좋아하는 '바빠 속담+따라쓰기'

새학기가 시작되고 방과후 & 태권도로 인해
평일에는 매일 6시에 오는 아이라 엄마가
정해준 문제집 시간표를 활용하다 보니
평일 2일 정도 밖에 속담 쓰기를 못하지만
다른 문제집과 비교하면 낫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바빠 초등 속담>은
첫째 마당 ~ 다섯째 마당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1. 첫째 마당은 동물과 관련된 속담
2. 둘째 마당은 자연과 관련된 속담
3. 셋째 마당은 사람과 관련된 속담
4. 넷째 마당은 물건과 관련된 속담
5. 다섯째 마당은 음식과 관련된 속담

알아보면서 글을 써보고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는 책이에요

동물과 관련된 속담은 조성들의
지혜가 담긴 짧은 말로 우리나라 속담에는
동물들이 자주 등장하는데,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을 동물에 빗대어 재미있게
표현한 것이라고 해요

첫째 마당에서는 동물과 관련된
10가지 속담을 알아보면서 속담을 좋아하는
아이는 대부분의 속담을 들어봤지만
정확히 어디에 사용하고 무슨 뜻을
가진 건지는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첫째 마당에서 배운 10가지의 속담을
복습해 보고 속담과 비슷한 뜻의
사자성어를 본 아이는
바빠 한자로 7급을 다 풀어가기에
8~7급을 어느정도 아는 한자들이 나와서
한자 복습도 해보며 앞으로 배워갈 한자를 훑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어요

첫째 마당에서 동물과 관련된
속담을 익힌 아이는 둘째 마당,
자연과 관련된 속담을 시작했는데요

자연과 관련된 속담은 자연과 관련된
속담도 있지만 사람들 사이에 벌어질 수 있는
상황들을 자연에 빗대어 표현을 한 속담들로
둘째 마당에선 자연과 관련된 속담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고 글쓰는 연습도 하고
문해력을 키워볼 수 있어서 유익했어요

공부를 하기 전, 자연과 관련된 속담들 중
들어본 것과 처음 들어본 걸
체크해 보는 재미도 있었지요

동물과 관련된 속담들은 많이 알았지만
자연과 관련된 속담은 아이에게
익숙지 않았는지 자연과 관련된 속담들을
앞으로 많이 외워야겠다고 말하면서
'수박 겉 핥기'를 써보고 수박 겉 핥기의 뜻도 채워가며 속담을 넣어 이야기까지
완성을 한 뒤에 맞춤법 연습까지 끝낸 아이는
속담을 알아가는 시간이 재미있다면서
매일 속담만 쓰고 싶다고 말을 했다죠!?

아이가 속담 푸는 시간이
제일 즐겁다고 하니 속담을 끝내고
둘째 아이가 하고 있는 바빠 사자성어까지 풀려봐야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비룡소 새싹 인물전 '석주명' 우리나라 나비, 곤충학자

석주명 - 우리나라 나비를 세계에 알린 곤충학자 ㅣ 새싹 인물전 69
최은옥 지음, 이경석 그림 / 비룡소 / 2024년 2월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하는 '위인전'
그중에서도 많은 부모님들이 추천하는
비룡소 '새싹 인물전'으로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어갈 수 있는 책이에요

새싹 인물전은 초등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책으로 1권을 시작으로
69권까지 출간된 책인데, 새싹인물전은
많은 아이들이 전집으로 소장하고 있는
책 중 하나로 공구카페를 가도 새싹인물전
공구 요청이 많은 걸 볼 수 있더라고요

그만큼 새싹인물전은 어린이들은 물론
초등학생 친구들이 꼭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인물전으로 누적 판매량만 100만 부가
돌파할 정도로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전인데, 이번 69번째
이야기는 우리나라 나비를 세계에 알린
곤충학자 '석주명'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석주명이라고 말하니 5학년 아이는
3학년 때 배웠다고 이야기를 했다죠?

석주명의 이야기는 초등 국어 3-1학기에
수록된 인물로 나비 박사 석주명의
일생을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라
우리 집 둘째 3학년 아이에게 딱! 알맞아서
3학년 아이에게 추천을 해주었죠

석주명은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해
개와 고양이, 토끼, 개구리, 도마뱀
같은 동물들을 잡아다가 키웠다고 해요.

그런 주명이는 공부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시절이 아닌 일제 강점기 시대부터
송도 고등 보통학교에서 우등생으로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농림 학교
농학과에 다녔지만, 농업이나 축산보다
다른 동식물을 배우는 농생물학이
더 좋았던 주명이는 곤충이 농작물을
번식시키거나 병들게 하는 것에 대해
공부하기로 마음먹게 되면서 곤충 연구의
첫 단계였던 '나비'를 연구하게 되었고

그 당시 일본 선생님께서 주명이에게
조선의 나비를 연구해 보지 않겠냐는
제안에 따라 주명이는 우리나라의
나비를 연구하기로 결심했다 해요

그 시절에는 조선의 나비는 연구가
충분치 않았고 주명이가 큰 업적을 남기기♡좋았기에 조선으로 돌아온
석주명은 모교에서 선생님을 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쳐 가는 와중에도
틈틈이 나비를 연구했죠

연구실에 틀어박혀 살다시피 한 석주명은
자신이 만든 나비 표본과 대조하면서
연구를 할수록 이상함을 느꼈죠

당시 일본 학자들은 날개 길이가 다르거나,
무늬만 조금 달라도 모두 새로운
이름들을 지어 붙였는데, 석주명은
이걸 발견하고선 잘못된 건 바로
잡기 위해 앞장섰다고 해요

그때에는 조선인이 일본을 상대로
고치거나 일본의 간섭을 벗어날 수는 없었던
시기였기에 석주명이 일본어로 지어진
나비 이름들을 우리말 이름을 넣어
붙여주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지요

나비 박사 석주명이지만 나비 외에도
여러 업적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

나비를 채집하다가 제주도로 건너간
석주명은 제주도의 언어, 문화, 사회,
자연을 연구해 여섯 권의 제주도 총서를
쓰고 나비로 인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사투리에 관심이 생긴 석주명은
제주도의 사투리를 채집하여
<제주도 방언 집>이라는 책도 묶었다고 해요

새싹인물전 '석주명'을 통해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일제강점기도 겪고 광복도 겪은 석주명이
6.25를 겪어가면서 나비 표본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걸 책 속에서 살펴보면서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되는 분으로 책 끝에서는
'사진으로 보는 석주명 이야기'를 보고
석주명의 태생부터 역사를 만나볼 수 있기에
어린이들이 <새싹 인물전>을
꼭 살펴보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