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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는 전략이다 - 파격으로 부를 창출하는 괴짜 DNA 양성 5단계
조쉬 링크너 지음, 이미정 옮김 / 베가북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오랫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늘 무언가가 새로워 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늘 오래전부터 해오던 일을 무심히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새로운것에 늘 목 말라하는
느낌에 한가지 일에 너무 익숙해 져 가고 있었다
처음 이책을 접하면서 누구의 책임인가?
그것은 스스로의 안주와 발전이 없는 생각에서 부터 시작하고 있음을 느꼈다
나의 일에서 조차 새로운 도전을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템을 생각하는데
너무나 훈련이 안되어 있어서 스스로 구시대적인 일상으로 구조의 탓을 하고 있었던 거다
창의역시 훈련으로 새로워지고 발전을 할수 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했던것 같다
이책속에서 나는 내안에 있는 창의력을 끄집어 내기로 했다
한가지 사실에 고민을 해보고 목적과 행동 방향을 정하고 실천과 도전을 하면서 팀과의 조율과 문제점을 조사해보고 또 다른 방향을 생각해보고 또 도전을 해보는 과정을 반복해보면서 생각하기를 두려워 했던 스스로를 깨워보기로 했다 어렵게 보이던 나의 마음가짐부터 활기가 넘치는 시간속에 있음을 느끼게 된다 누군가 새로운 사실을 설명하고 논할때 어렵울 것이라고 먼저 생각했던 습관을 버리기로 한것이다
메모하는 습관부터 시작하여서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 놓고 일하는 곳곳에 대입을 하면서 실천을 해가야 할것 같다 이책의 도움으로 나는 오늘부터 발전하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어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