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속편이라니 다시 볼수 있어서 신기하네요 전 세같살이는 좋아하지 않지만 하이키와 로우키는 작가 후기처럼 서로 배려도 잘하고 질투없이 연인같은 가족같은 느낌이라 그런지 크게 거부감은 없는거 같아요 수 성격이 워낙 착하고 사랑스럽네요 .. 이번 속편에서 세 사람 모두 성장하고 더 돈독해 진거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