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가 나와서 다시한번 꺼내읽으면서 역시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메가+가족 이야기나 또는 그냥 가족 이야기도 저마다의 사연을 보는게 좋아요 그리고 그 상황을 잘 풀어나가며 마지막에 행복해 지는모습을보는것도 좋아합니다 어떤 장르가 되었던 가족이야기는 제가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저를 뜨끔하게 만들어요 많이 반성하고 많이 배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