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다 카모메님 작품은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많아서 굉장히 공감가고 다 읽고나면 치유되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은거 같아요 미친듯이 웃기거나 자극적이지 않아도 따듯하고 애틋해서 소장을 하지 않을수가 없어요 두고두고 꺼내보고싶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