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와춤이 나오는 작품치고 이렇게 문란하지 않고 건전(?)한 작품은 처음인거 같아요ㅎ 저는 좋았어요 ㅎ내용도 좋았고 특히 수 캐릭터가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말로해주는 부분이 좋았어요 그 부분이 닮고싶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