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시장이 커지면서 누구나 온라인으로 물건을 판매하는 '온라인 셀러'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됐다.'나도 온라인 창업으로 돈 좀 벌어 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초보 사업가 시절에서 현재 연매출 200억 원을 넘긴 중견 사업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어떻게 변화하고 성공해 왔는지를 보여준다.초기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해외 구매 대행 사업, 본격적인 사업가의 길로 들어서는 수입 판매 사업, 고수들이 도전해볼 만한 KC마크 인증 아이템, 새로운 시장이 될 역직구 사업, 나아가 B2B 도매사업과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등 저자가 직접 해본 것들만 속속들이 전해준다. 실패한 사람 말고 '해본 사람'말을 듣자.온라인 비즈니스는 절대 위험한 사업이 아니다. 특히 해외 구매 대행의 경우는 초기 투자금이 거의 들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들이 경험을 쌓기에 적합하다.초보 사업가에게 필요한 온라인 비즈니스의 기본기를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점차 난이도 높은 사업에 도전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