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순간 문 열리는 소리가 났다 - 48개국 108명의 시인이 쓴 팬데믹 시대의 연시
이오아나 모퍼고 엮음, 요시카와 나기 외 옮김 / 안온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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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한 내 손을 본다, 이현실은 더 현실적이고 감촉은 한층 강해진다,
‘그 시절‘에서 온 그리운 노래나 냄새나 각진 모양처럼,
현재와 그 시절‘ 사이에서, 어젯밤 여기에 그려진모든 안전선 사이에서. 그것은 아득히 먼 별자리 같다.
김이 서린 내 창문에서, 내 부두에서 보면.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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