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창비시선 357
함민복 지음 / 창비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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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먹고 살면서도
씨앗을 보지 못했었구나
씨앗 너는 마침표가 아니라
모든 문의 문이었구나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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