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악의딸1을 사서 읽고 그리고 오늘 악의딸2를 사서 보았다.주인공인 클라리스와 미카엘라의 안타까운 이야기를 보고 나도 왠지 가슴이 먹먹해졌다. 음, 그만큼 그림체와 내용도 좋고 해서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