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울 나라를 강타했던 가을동화의 시나리오를 소설로 번역한 작품이다. 물론 시나리오 그대로를 유지하지는 않았지만 묘사가 잘 되있고, 인물들의 심정을 세심하게 표현해놨기 때문에 너 자세히 상상을 하면서 읽을 수 있다.
패션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웬만한 패션이야기는 다 알 수 있을 정도. 뒤에 나와 있는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방법은 그대로 실현한다면 진짜 패션디나이너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마이클 콕스가 쓴 이책은 다른 이야기들과 마찬가지로 도저히 믿을 수 없고 잔인한 이야기가 있다. 패션에도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지 못 믿을 정도로... 예를 들어, 스커놀린(치마를 부풀어 오르게 하는 속치마)을 만드는데 5만톤 정도의 철이 소요됬다는 이야기 등이다.
제목 그대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 아름답고 재미있게만 느껴졌던 세계 명작들이 꿈에 나타날까 무서운 이야기로 변한다. 물론 어린이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다. 특히 무서움을 많이 타는 이야기라면 이 책을 읽고 한달간 악몽에 시달릴 수도 있다. 하지만 옛날이야기의 원본을 읽으면서 얼마나 그 이야기가 바꼈는지 생각하면서 웃을 수 있는 책이다.
단순하게 살아도 손해보지않고 속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걸 가르쳐 준다. 주위가 어수선하고 복잡할 때 이 책을 권한다. 분명이 단순하고 쉬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책은 느낌표 선정도서로도 유명하다. 아홉살의 주인공역을 맏게 된 여원이.이 이야기는 여원이가 살아가면 깨달은 이야기, 생각, 그리고 아홉살에서 보는 세상을 말해준다. 어른들에게 자기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거울같은 역활을 해줄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