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쇼의 새 십이국기 5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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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의 10년은 기다린거 같은데 한국에서 번역되서 눈물 흘리며 기뻐했던 기억이...ㅋㅋ 일본에선 엔티노블로 분류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절대로 가볍지 않고 오히려 사람이란 무엇일까, 란 고뇌가 구석구석 묻어 있는 책이에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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