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다이어리 1
멕 캐봇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소녀들이 공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 미국의 개방된 문화를 알 수도 있는 책이다. 일기글 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주인공이 되어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다. 줄거리는 1편 : 납작가슴에 엄청나게 큰 키와 발. 그린피스에 가입하는 것이 꿈은 여학생 미아 더모폴리스가 아빠가 제노비아라는 나라의 왕자라는 걸 알면서, 다음 왕위 후계자로 계승되면서 일어나는 주위에 소란과 할머니의 험담을 담고 있다. 2편 : 남자친구가 없어서 고민중인 미아 더모폴리스. 3권중 제일 재미 없는 부분이다. 3편 : 얼떨결에 남자친구가 생긴 미아. 하지만 자신은 자신의 남자친구를 사랑하지않기 때문에 고민이다. 하지만 나중에는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졸업반 남학생 마이클과 프렌치 키스를 나누고 제노비아국민에게 선서식을 하기 위해 제노비아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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