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손에 책을 집자마자 술술 읽힌다.
마치 강론을 듣는듯... 책에 빨려든다.
부드러운 말로 독자를 다독이는 듯하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나 반갑다.
나에게 좋은 책이란, 읽기 쉽고 알아듣기 쉬운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량한 자전거 여행 창비아동문고 250
김남중 지음, 허태준 그림 / 창비 / 200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도 자전거여행 가고 싶다.
뒷이야기가 궁금해 단숨에~
어른이 읽어도 재밌고!
부모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1 - 위인들의 숨겨진 독서 비법을 공개한다 세상을 바꾼 벌레들 3
김문태 지음, 이량덕 그림, 고정욱 기획 / 뜨인돌어린이 / 200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눈으로 한 번 읽었는데, 다음에는 필사도 해봐야겠다.
여러 번 읽어 나를 바꿔야~

<밑줄긋기>

사랑해야 가르칠 수 있고,존경해야 그 사랑을 내안에 담을 수 있다. p58

그 사람에 현재에 대해 알고 싶다면 지금 읽는 책을 물어보라.
그의 과거를 알고 싶다면 그의 책장을 관찰하라.
그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무슨 글을 쓰고 있는지 살펴보라.
가장 자주 쓰는 단어는 그의 미래를 만들 뼈대를, 자주 사용하는 표현은 살이 되어 미래를 완성할 것이다.
읽고 쓰고 표현하는 모든게 모여 인생의 가치를 결정한다.
-p26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99개의 이득을 주기 위해 아이 마음에 하나의 상처를 내야 한다면, 과감하게 99개의 이득을 포기하는 것이 아이를 위해서도 좋다. 아이 입장에서는 하나의 상처도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p23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큰다. 집 밖에서 따뜻한 부모가 아닌 ‘집 안에서 따뜻한 부모‘를 원하고, 집 밖에서 대단한 부모가 아닌 집 안에서 대단한 부모를 원한다. 방법은 한 가지, 매일 벅찬 사랑을 전해야 한다. 아이는 넘치는 그 사랑을 받아먹고 산다. 사랑은 오직 부모만이 줄 수 있고, 아이를 가장 근사하게 키우는 최고의 양식이다.p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