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만지면서 볼 수 있는 책이라 활용도가 좋네요.
안에 책 내용이 몇 페이지라도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들지만,
딸랑이만 있으면 혼자 흔들다가 던져버리기 일쑤인데..
엄마가 책을 보여주면서 읽어주고 가운데 딸랑이도 돌려주고..
때론 아가가 딸랑이도 굴려보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