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엔 아무것도 없어 1 - 버리기 마녀의 탄생
유루리 마이 지음, 정은지 옮김 / 북앳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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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고 있는 미니멀 라이프!!! 입문서로는 이 책 만한 게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이후 먼지 구덩이 속에서도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남은 물건들을 하나씩 버리게 되었고, 더이상 과도한 쇼핑을 하지 않게 됐다. 점점 넓어지고 깨끗해지는 공간을 보며 느끼는 쾌감은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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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1
퍼엉 글.그림 / 예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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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올려놓고 가끔씩 펼쳐보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일상의 평화란 이런 것이겠지...하는 마음에 저절로 미소 짓게 되는 책!!! 너무 화려하지 않아서 좋고, 너무 거창하지 않아서 좋다!!! 매 순간순간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게 행복이자 진정한 사랑임을 말해주는 책!!! 후속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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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뭐라고 - 시크한 독거 작가의 일상 철학
사노 요코 지음, 이지수 옮김 / 마음산책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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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상쾌하다!!! 유쾌하다!!! 통쾌하다!!! 후련하다!!! 그런데...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는 눈물이 나고 허전해 졌다...작가가 세상에 안 계시다는 점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즐겁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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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13
아즈마 키요히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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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이 있다. 삶에 지치고 마음 아플 때 한번씩 읽으면 마치 연고처럼 상처를 치유해 주는 책!! 나만 읽는게 아까워서 다 읽고나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며 그 사람의 아픔도 도닥여주길 바라게 되는 책! 요츠바가 말하는 것 같다. ˝괜찮아~괜찮아~하하하!!˝ 이렇게 사랑스러운 만화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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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디 - 사랑의 연대기
미즈바야시 아키라 지음, 이재룡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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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좋다. 훌륭하다. 충분히 감동적이다. 그런데 번역이 왜이리 엉망인지....문장이 매끄럽게 넘어가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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