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가 책 읽는 거 보면예전이랑 조금 달라진 게 느껴져요.그냥 내용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이건 왜 그래?”“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면서한 번 더 생각해보더라고요.이번 책은 난민, 환경, 법과 정치, 세계 문화부터AI와 개인정보 같은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어서초4가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상 이야기를 접하기 좋았어요.특히 읽고 → 생각하고 → 직접 써보는 과정이 있으니까자기가 이해한 내용을 글로 정리해보는 연습도 되고요.아직 글쓰기는 아주 많. . .이 어려워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읽고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조금씩 자기만의 생각과 문장이 생기겠죠.엄마 입장에서는‘사회 공부한다’는 느낌보다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씩 넓혀가는 과정 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