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준이 보면 AI를 꽤 자연스럽게 쓰더라고요.궁금한 것도 물어보고, 모르는 것도 찾아보고.그런데 문득‘AI가 알려주는 걸 그냥 믿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그래서 같이 읽어본《초등 첫 AI 문해력 신문》초4부터 볼 수 있는 책이라 그런지어려운 AI 이야기를 무작정 설명하기보다신문 기사처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할루시네이션, 필터 버블, 딥페이크처럼아이에게는 조금 낯선 내용도 나오는데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어휘도 확인하고자기 생각을 써보는 활동까지 이어져서 좋았어요.AI를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AI가 이렇게 말했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근데 정말 맞을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것.앞으로 아이가 AI와 함께 살아가면서꼭 필요한 힘이 아닐까 싶어요. 😊